하노이 투자일기 (Hanoi Investment Diary)/하노이 부동산 공부

하노이 신규 공급의 53%가 ㎡당 1억 동 초과, 5천만 동 이하 구간은 사실상 실종

hanoiinside 2025. 10. 9. 10:01

출처-vnexpress Chung cư mới trăm triệu đồng một m2 lấn át thị trường

 

하노이 아파트 시장이 ㎡당 1억 동대 가격으로 재편되는 중임.
원하우징(One Housing)에 따르면 ㎡당 1억 동이 넘는 신축 아파트가 신규 공급의 53%를 차지함.
반면 ㎡당 5천만 동 이하 구간은 사실상 사라짐.

3분기 기준 하노이 신규 아파트 평균 분양가는 ㎡당 8,560만 동.
전년 대비 23% 상승함.
1억 동 이상 구간이 절반을 넘고, 5천만~1억 동 구간이 나머지를 차지함.

신규 분양 물량은 8,100가구.
전년 대비 9% 줄었지만 여전히 2023년 평균보다 많음.
공급이 늘어도 가격은 계속 오르는 추세.

도심과 외곽 모두 고가 프로젝트 중심으로 분양 확대 중.
예: 비엣흥 지역 한 단지, ㎡당 1억1,800만 동(VAT 제외).
전용 50㎡형 기준 약 59억 동 필요.
롱비엔 지역 최초의 ㎡당 1억 동 돌파 단지로 기록됨.

동응악 지역 단지도 분양 준비 중.
루머가 ㎡당 9천만 동 이상.
전용 72~85㎡형은 6억4천만 동 이상,
3~4룸은 12~14억 동에 달함.

Batdongsan 데이터에 따르면 2023년 1분기 대비 하노이 아파트 가격은 95% 상승.
떠이호·바딘 중심지역 호가는 ㎡당 1억3천만~2억1천만 동.
응답자의 56%가 “실거주자 주택 구입이 거의 불가능하다”고 답함.

원하우징 시장연구센터 분석에 따르면
연소득 2억~13억 동인 중상위층이 전용 70㎡ 아파트(㎡당 8,500만~9,500만 동)를 구매하려면
평균 9~10년이 걸림.
연소득 2억 동 미만인 대중층은 상업용 주택 접근이 사실상 불가능.
35년 이상 저축해야 겨우 구입 가능 수준.

쩐밍띠엔 센터장은 “소득과 주택 가격의 격차가 갈수록 커지고 있어
하노이·호찌민시 같은 대도시의 내 집 마련이 점점 더 어려워지고 있다”고 지적함.

총리는 최근 고가 분양가 및 가격 부풀리기 정황이 있는 프로젝트에 대해
중앙은행이 여신 심사를 강화하고 부동산 담보대출의 안정성을 점검하라고 지시함.
회의에서 “㎡당 7천만~1억 동짜리 집을 누가 살 수 있겠는가”라고 언급함.

건설부는 현재 분양가가 실제 가치보다 과도하게 높다고 평가.
투기, 매점매석, 가격 조작이 가격 상승과 수급 불균형을 심화시켰다고 분석함.
또한 공급이 중고급 위주로 치우쳐
산업단지 노동자용 주택·사회주택 등 적정가 주택이 절대적으로 부족하다고 지적함.

이에 건설부는 주택담보대출 한도 제한안을 제시함.
2번째 주택 구매자는 대출한도 50%,
3번째 이상은 30% 이하.
해당 안이 승인되면 서명일로부터 2027년 3월 1일까지 효력 발생 예정